유학후기
[자녀무상] [자녀무상후기1편] 세네카컬리지 BHS 행동치료 전공 실제 후기 들어보실래요?
25-02-03 · 조회수 42 |
전공 : BHS 행동치료 학생이름 : 강** 현재 나이 및 이후 나의 꿈 그리고 미래 (이민 등등) : 현재 81년생 44살입니다. 아이둘과 함께 공부를 시작했고 24년 7월에 캐나다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시작은 ELI8단계부터 시작해 한달 반정도 ELI코스 한 후, 전공을 시작했습니다. 급박하게 스터디퍼밋에 관한 법률이 바뀌는 과정에서 저는 지원을 했기에 스터디 퍼밋 받기까지 오래 기다려야 했지만 전공을 선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정도로 캐나다에서의 생활은 만족스럽습니다. Q. 어떤 계기를 통하여 캐나다에 유학을 오게 되었나요? 23년 2달 정도 토론토에 머물며 미국여행을 하게 되었다가 아이들과 와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것에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침 시누이가 토론토에서 시민권자로 계셔서 토론토로 지역 결정은 쉬웠습니다. Q. 000 지역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행을 한 경험도 있고 친척이 이 곳에 정착하고 계시니 아무래도 토론토에서 정착하기가 쉬울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000 에 사는 것이 한국에 사는것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일단 엄마 뿐아니라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제1의 장점입니다. 영어라는 어려운 점이 있지만 개인의 능력과 노력에 따라 언어 능력을 달라 질 수 있는 것이고 학교에서 삶에서 만나며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한국과 너무나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저도 애들에게도 귀한 바탕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Q. 000 컬리지에서의 EAP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세네카는 굉장히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이 집합소입니다. 기본적으로 세네카는 실력있고 열정적인 선생님을 배치해 레벨에 맞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한달 반 정도 EAP수업에서 배운 영어 쓰기 과정이 본과로 가서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아이들이 현재 다니는 학교는 어디인가요? 모레인 스쿨이라는 작은 공립학교에 다닙니다. Q.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 어ᄄᅠᆫ점이 좋고. 어떤점이 좋지않은지 알려주세요 한국에서는 사립학교 특히 장애인 통합학교를 다녀서 비교가 가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 개인적인 캐나다의 공립학교 분위기는 아무래도 수업의 질이 그리 높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의 성품과 능력에 따라 질이 많이 달라질 것 같고 배우는 내용 자체가 굉장히 어렵지는 않은 듯 합니다. 그러나 생소한 프랑스어를 배워야 하고 수학을 배울때에 풀기보다는 답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여러 가지로 가르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한국인 아이들에겐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캐노유 유학원에서 지원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었나요? 매번 어려운 순간마다 많이 지원해주시고 알아봐 주셨습니다. 같이 스터디 퍼밋을 낸 시기가 같아도 제 스터디 퍼밋이 오랫동안 안나와 많이 불안했는데 함께 알아봐 주시고 실수 없이 절차에 따라 다 진행해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Q.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본과공부를 끝낸 후 3년의 pgwp가 나오면 캐나다에서 전공을 살려 일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Q. 캐노유유학원을 통해 대학교 또는 컬리지 진학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특별히 해주고싶은 말! 일단 영어를 될 수 있으면 많이 많이 준비해오시길 바랍니다. 특히 전공선택에 있어서 자신이 재밌어 할 만한 전공을 생각해보고 지원한다면 너무나도 재밌고 유익한 컬리지 생활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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