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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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캐나다 조기유학 뉴브런즈윅교육청 C.J.W학생 생활후기
24-01-12 · 조회수 161 |
안녕하세요~저는 23년 9월 학기로 뉴브런즈윅교육청으로 유학온 학생입니다. 저는 9월초 전부터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여 벌써 6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뉴브런즈윅의 주도인 프레더릭턴 근처인 지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뉴브런즈윅 서쪽지역에서 3번째로 큰 학교입니다. ㅈ저 포함 2명이 한국인이며 한국인이 적다는건 장점이 확실히 있습니다. ㅎ한국인이 적다보니 영어 노출이 많이 되어 영어가 빨리 늘며 ㅎ한국인이 적어서 적응시간이 조금 힘들다는게 단점인거 같아요 ㅊ처음에 많이 힘들고 영어실력이 빨리 늘어나며 조금씩 힘들더라도 ㅇ영어 실력이 늘어날수 있으므로 확실히 빨리 귀가 트여서 ㅁ말할떄 거의 다 알아들을수 있으며 현재는 질문에 응답이 가능한 정도입니다.  위에 사진은 풋볼경기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제 옆에 있는 여자인구는 일본인 친구이며 보라색옷 입은 남자친구는 독인친구이며 회색옷은 스페인친구입니다. 지금은 풋볼시즌이 끝났지만 학교경기중에서 인기 많은 스포츠인거 같습니다. 다른 경기들은 사람들이 구경을 잘 가지않는데 풋볼하고 하키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항상 친구들과 가족이 경기장으로 들어가 포토타임을 가지는데 그때 직은 사진입니다.  다음으로는 국제학생프로그램에서 한달에 2번정도 어딜 놀러가거나 체험을 하러갑니다. 이날은 하키게임을 보러간날이였어요 이날이 저의 첫번째 하키게임이였어요 사실 한국에서는 하키라는 종목이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절반이상의 남자인 친구들이 축구를 하는것처럼 여기선느 거의 모든 남자여자 상관없이 하키를 즐겨하거나 즐겨 봅니다.  이때 할로윈을 준비했던거 같습니다 여기는 할로윈이 되기 한달전부터 슬슬 준비를합니다 저날에는 호박농장에 갔다가 돌아와서 호박에 원하는 그림을 그렸어요  이날에는 제가 캐나다친구중에 가장 친한 친구와 몰에 가서 할로윈 코스튬을 사러 갔었어요 저희 지역 근처에서 프레더릭턴 몰이 가장 큰데 사실 저는 잘 모르곘어요 제 생각으로는 작은거 같은데 아무튼 저는 친구랑 몰 이곳저곳을 돌다가 할로윈코스튬을 파는 곳에 갔다가 굉장히 재밌게 놀았어요  이날은 저희 학교에서 할로윈 댄스파티가 있던 날이였어요 제가 듣기로는 일년에 4번정도 댄스파티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중 하나랍니다. 이것 또한 저의 첫뻔째 댄스파티랍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할로윈이 왔어요 한국에서는 사실 문을 두드리고 사탕을 받는 문화가 없었엇 이날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어요 저는 국제학생 친구들끼리 한집에 모여서 6시쯤 사탕을 받으러 출발하고 한시간 반정도 돌아다니면서 사탕을 받으러 다녔더너거 같아요. 눈이오고 난 다음날이여서 정말 추웠습니다. 사탕을 다 받고 집에 돌아와서 친구들하고 서로 홈스테이 기다리면서 게임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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