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S 에 관해

질문1. 학교내 한국학생 비율은 어떤가요??

답변: 학교내의 한국학생은 아주적은 편입니다. 한 학년에 평균 2~3명 정도 되는것 같아요. (그나마 수업시간표가 세컨더리경우 다 달라서 우인이의 수학수업경우 혼자만 한국학생이었어요.)

참고로 크리스찬 학교라 그런지 인도계학생은 거의 없더라구요.

질문2. 종교수업이 어떻게 진행했었나요??

답변: 매주 금요일 채플시간이 있어 전교생이 다같이 강당에 모여 간단한 예배를 드린다고 해요.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정도)그밖에 일반수업시간엔 따로 종교수업이 있진 않아요.

질문3. 학교다니면서 가장 좋았던점??

답변: 아무래도 사립이다 보니 국제학생들의 케어가 일반 공립학교보가는 세심했던것 같아요. 따로 국제부 사무실에서 종종 국제아이들을 초대해 스넥과 점심도 제공해주면서 학교생활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해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우인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기에 좋은 시설을 갖추었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실내체육관과 쿠킹클라스 등)

질문4 프로젝트기반수업 & 앰버서더프로그램 & 버디프로그램관련 소감?

답변: 일단 칭찬하고 싶은 버디프로그램은 갓 온 학생들의 학교생활적응을 보다 쉽게 해줄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존 학생들을 새로온 친구와 매칭하여 학교도 소개해주고 적응하는데에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질문 5. 캐노유유학원을 통해 수속하면서 느낀점은???

처음 유학원을 선택할때 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상담받으면서 캐노유와의 첫 느낌이 좋아 유학 수속을 전적으로 맡기게 되었구요~!

준비하면서 캐나다 입국하기까지 정말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사실 다른 유학원도 다 이렇게 해주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여기 와서 막상 학부모들과 이야기해 보니 다른 유학원들과의 비교가 많이 되더라구요.

(벤쿠버공항에서 비자받을때 긴장하며 대기할때 한국은 비록 이른시간이었지만 전화통화해주실땐 감동이었네요 ㅠㅠ)

유학맘들은 한가지씩은 유학원에 불만이 있지만 전 고마움만 있네요.. ^^

캐노유의 꼼꼼하고 섬세하고 친절한 진행 과정은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겐 큰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저도 큰 도움 잘 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추천 꼭 하고픈 유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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