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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U

유학후기

캐노유 (CANoU)를 통해서 진행했던 많은 분들의 유학후기를 볼수있는 공간입니다.

유학후기

[조기유학] 아보츠포드크리스찬스쿨 한국학생 졸업, 미국대학진학까지 어떤과정이 있었을까??

24-03-11 · 조회수 62

Irene


ACS 자녀를 보내고 있는 학부모 입니다. 아이는 8학년 작은 아이 4학년때 부터 ACS 다니기 시작하여, 아이는 이번 해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본인이 어렸을적 부터 그토록 원하던 대학을 미국으로 진학하였고, 과정에서 ACS에서 참된 교육을 많이 받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대학 준비하는 과정에서, 외부의 도움은 전혀 없이, 학교만 다니고, 과정을 부모로써 지켜보면서, ACS에서 아카데믹보다 크리스천 신앙을 중심으로

아이 스스로 성장하는 , 참된 교육을 받았음을 지켜 보았습니다. 유학생도 많지 않고, 특히 고등학교 까지 졸업하는 유학생 수가 많지 않아, 중간에 고민도 많이 것이 사실이지만,

무엇보다도 아이가 학교 생활을 너무 즐거워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에서 실질적인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작은 아이 역시 elementary부터 middle졸업하는 기간 동안 많은 성장 과정을 보았고, ACS에서 저희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장 현지인 스러운 교육을 받을 있고, 선생님들 친구들 모두 정말 진실되고 좋았습니다.

저희도 Abbotsford 아이들을 유학보내기 전에, Abbotsford라는 도시도 익숙하지 않고, ACS 많은 정보 없이 왔지만, 곳에서 아이들이 북미권 교육을,

가장 현지인 스럽게 받으면서, 많은 성장을 하고, 아카데믹한 아니라, 특히 인성과 정서부분에서 신앙을 중심으로 너무 많은 소중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여러 교육 기관 경험 기회가 많았지만, ACS 가장 좋은 선택이었던 같습니다.

 

 

 

Serin (grade 12 student)


어렸을때부터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분위기를 밝게 빛내주는 사람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저를 통해 그들이 행복해지는것이

저를 참으로 기쁘게 했습니다. 더군다나, 저는 특히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했고 영어로 말을 하는것은 저에게 모험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자라오면서,

저는 항상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오랫동안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던 , 중학교 2학년때,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유학을 제안해 오셨고, 저는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결정한 날부터 High School Musical 영화에 메인 캐릭터인 Gabriella Montez 알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그저 영화일 ,

현실은 무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문화에 한꺼번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저는 2020 추운 겨울, 1월에 캐나다에 왔습니다. 기대에 가득 저에게 엄청난 시련이 하나 찾아왔습니다.

 오자마자 코로나를 마주해야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었고, 친구들도 사귈 없었습니다. 관계 맺는 것을 중요시 여기는 저에게 코로나는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하지만 ACS 선생님들, 특히나 International 본부 선생님들께서는 저희에게 똑같은 지지를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중요 과목인 수학, 과학을 도움을 주기 위해 담임선생님께서는 시간을 정해 Zoom meeting 진행하셨고, 인터네서널 학생들을 위해

캐나다 학생 한명과 연결시켜주어 줌으로 서로를 알아가게 해주고 영어 실력도 늘게 해주는 이벤트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저는 선생님이란 직업을 꿈꾸게 되었고, 저도 초등학생들을 영어로 수업해주는 봉사를 했습니다.

모두 힘든 상황에서 ACS 선생님들의 노력들 덕분에 제가 알게 점은 ACS 커뮤니티는 힘든 사람을 놓치지 않고, 같이 하나님 안에서 걸어가면서 꿈을 키워줍니다.

몇달이 지나, 9월부터 저희는 다시 학교로 돌아갈 있었습니다. 저의 첫날은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고등학교 입구로 들어가는데,

설상가상으로 학교버스에서 학생들이 마스크를 끼고 있지만,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행복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 밝은 모습으로 내리는데,

저는 골리앗과 싸우게 다윗이 같았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은 저는 다윗만큼 믿음이 없었고, 저는어려움"이라는 거인들과 마주하기가 두려웠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저의 진짜 모습인 외향적인 성격을 감추었고, 조용해졌으며, 자신감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International 선생님들께서 입구에 계셔주셨고,

어디로 갈지 모르는 저를 반으로 같이 걸어가주셨습니다. 가끔씩 지금도 International 선생님들께서 새로운 학생이 오면 입구에서 같이 맞이해주시는 모습을 있었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것을 많이 걱정하던 저였는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ACS ambassador 프로그램이 되게 크게 활성화되어있습니다.

Ambassador
프로그램이란 캐나다 학생과 인터내셔널 학생과 같이 연결되어 학교에 적응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들면, 일주일에 몇번씩 ambassador 학생과 같이 연결되어 대화하고 게임도 하기도 하고, 하교후엔 볼링장도 가고, 몰에도 12일로 가고, 캠프파이어도 하고,

등등 캐나다 문화를 경험하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저희 학교에 있습니다.

Ambassador
했던 친구들과 다시 모국으로 돌아간 친구들과 아직 연락을 하는 친구들도 보았는데, 단지 봉사시간을 원해서가 아닌 정말 마음에서부터 와서 열정적으로 임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습니다.

ACS 있으면서 가장 행복을 불러주는 것은 친구들과의 관계와 중요하게, 학생들과 선생님들과의 관계입니다. 저는 친구들과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가 어떻게 이렇게

연결되어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하나님 안에서 모두 연결되어 같이 걸어가서인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저희에게 최선의 도움과

끝없는 기회를 주십니다 



 
제가 가장 좋게 생각하는것은 저는 시험 공포증이 있어서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시험지를 보면 기억이 안나는데 선생님들은 저와 같은 학생을 위해 시험을

다른장소에서 보게 해주시기도 합니다. 선생님들께서는 저희들을 도와주시려고 학교시작전, 점심시간, 학교가 끝나도 도움을 제공해주십니다.

그리고 영어시간마다 인터내서널 학생들을 위해 인터네서널 선생님들께서는 반에 들어오셔서 인터네서널 학생들을 도와주십니다. 더욱더 좋은 것은 첫교시를 시작할때마다

선생님들께서는 말씀나눔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고 금요일에는 다같이 예배를 드리기도 합니다. 정말 감사한건 선생님들께서 저희의 기도제목을 물어봐주시고

틈틈히 저희의 기도제목에 대해서 물어봐주시기도 하십니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신앙의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친구들과 놀때, 저희의 신앙고민과 더군다나 기도제목이 있으면 늦은 , 이른 아침, 시간에 무관하게 서로 메시지로도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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