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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후기사진] 캐나다조기유학 벤쿠버 & 코목스밸리교육청 인천공항출국부터 현지도착까지
25-01-30 · 조회수 54 |
안녕하세요. 당신의 가능성을 여는 유하 캐노유 유학원입니다. 25년 2월입학학생들의 단체출국이 이번주기간 내내 있었습니다. 이번주에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때문에 저희 캐노유에서도 출국시간에 딜레이는 없는지... 아이들이 캐나다도착할때까지 단톡방에서 저희 수속팀과 대표원장이 꼼꼼하게 체크해드리고 부모니들께 소식을 전해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출국 날짜가 교육청별로 다 달라서 저번주에는 아보츠포드교육청 학생들이 출국을 이미 다했구요 이번주는 벤쿠버랭리교육청, 코목스 밸리교육청 출국학생들. 그리고 토론토 뉴브런즈윅학생들이 남았습니다. 코목스밸리교육청과 뉴브런즈윅 교육청은 경유 하는동안 저희 캐노유 직원이 함께 아이들과 동행하였습니다. 유학원중에 유일하게 직원인솔하는 유학원으로도 유명합니다. 아이들 조기유학을 보내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캐나다까지 머나먼길 자녀분들이 무사히 캐나다에 현지홈스테이에 도착할때까지 거의 이틀동안 잠못자고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주 설연휴 기간이라 공항이 정말 많은 인파로 줄이엄청나게 길었습니다. 4시간전까지 일찍 오시라고 말씀드려서 다행히 수속하고 아이들 들어가는데까지 시간은 여유로웠습니다. 인천공항에서의 출국사진들 올려봅니다. |
